잔치국수 장인이 되었다.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려 이브에 언니들이랑 레스토랑 감여기서 영국의 한국과 다른 식문화 하나!우리는 식당에 들어가면 물이 그냥 바로 나오잖쇼?근데 여긴 음료부터 뭐 시킬지 물어본다일본인 친구 리나도 왔는데 되게 잘 맞고 착해땅! 애프터로 얼그레이 하이볼 직접 말아서 카나페랑 대접했다!카나페는 크래커에 치즈, 그리고 '양파 처트니'를 올리면 된다!이게 그렇게 막강한 조합이라고 해서 어렵사리(?) 공수했는데 진짜 맛있긴 하다!크래커 자체에 이거 올려 먹으면 최고 맛있다고 써져 있음ㅋㅋ하이볼까지 다들 맛있게 먹어서 뿌-듯 하이볼 레시피는 이러하다.- 얼그레이 티백을 2개 우린다.- 잔에 설탕 넣고(200ml) 그만큼 얼그레이(200ml) -> 여기까지 시럽 완성- 50ml 시럽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