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하러 가는 길,이런 느낌, 완전 치앙마이 느낌한편 이런 건물도 있다.호텔이겠지만 예뻐 예뻐사원이 없을 리 없고여두 번째 여기서 환전한다.9시 오픈인데 그 전부터 사람들 기다려치앙마이에서 환전하려면 여기만큼 잘 쳐주는 곳이 없대~5만원권 가능하고(천바트 좀 넘게 받아용)여권 필참임ㅇㅇ일욜은 문 안 연다.와로롯 시장 근처 간 김에 라탄도 쟁여왔어여2일차때 말씀 드린 곳 거기서(여기두 일욜은 안 함)여긴 카드도 받드라고여 마지막 날이니 치앙마이 유일무이 쇼핑몰 마야몰을 가본다.그 유명한 님만해민에 있는데 난 여기 처음 가 봄구시가지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라던데 과연..?!ㅇㅇ..걍 다름지저분+정신 없던 그 치앙마이 어디 감?ㅠ.ㅠ다들 님만해민 가는 이유가 있었구나..그래도 난 리얼 치앙마이를 보았잖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