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짐에 다녀오는데 비가 쏟아져서 쫄딱 젖음ㅎㅎㅎ 상쾌하다잉양귀비를 보러 갔으나 그 곳에 양귀비는 없었고..화장실도 안보여서 더 머무를수가 없어가지고 결국 가든 감.일주일에 여길 3번 갔다ㅋㅋㅋ그래도 힐탑에서 본 광경이 멋있긴 했다백날봐도 안 질릴듯첨엔 흐리다가 나중엔 날씨 좋아져서 풍경이 또 개오졌었음.무슨 파티같은걸 하는지 접때 원탁테이블 있던데에서 사람들 차려입고 막 서있고시냇물쪽으로 가서 돗자리 폈음.저녁은 난도스.솔직히 난 비추ㅎㅎ 전날은 10시, 이날은 10시 반에 짐 출석>점심 먹엇지만 한국팸 연락와서 고기 한젓가락 하라길래 궈궈코토네랑 리호도 옴.화기애애 하다가 급 할말 없어서 냉장고 청소나 하자 쎄이 굿바이.그리고 바이블스터디 출동타마도 오늘 안온대서 나뿐이였음ㅋㅋ덕분에 그레이엄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