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바꼈다.하위반애들이랑 합쳐짐빌라나 하비가 우리랑 합쳐졓을때 이런 기분이였을까..ㅎㅎ데미안이 나 보더니 문 닫음ㅋㅋㅋㅋ 루이자 시간엔 sexism이라고 우리로 치면 성인지감수성?그런게 주제였음.내가 좋아하는 주제군 그래. 남자애라곤 한명밖에 없는게 아쉬웠지만 말야 운동 가려는데 타마한테 연락옴.사만사가 짐을 빼는데 나 가져갈거 있음 가져가라는 거였다.덕택에 겨울옷도 얻고.코코로 간대서 따라가가지고 직원할인 사만사 캐리로 커리 반값에 겟함그래서 타마랑 우리 부엌에서 같이 저녁 먹었다.그리고 말햇지 너가 여기 최애라고> 새로운 친구들이 왔다.그러나 3주만 있다 가는 미자 소녀들..데미안 시간에 다큐 만드는 수업을 했는데 마침 골초 베아가 담배를 주제로 하자고 해서 흥미로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