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x10000 런던 클랩햄 정션에서 버스 타고 가는데 어떤 흑인 아주머니가 누군가에게 극대노 해가지고 막 퍼부음어딜가나 안그러겠냐마는 확실히 런던와서 이런 꼴 많이 보는듯..그리고 볼 때마다 좀 이상하다 싶은 사람들은 유색인종인것도 불편한 사실.반면에 엄청 러블리한 흑인 여자도 봤는데 스타일이 스파 브랜드 모델 같고(레이어드 한 목걸이나 아주 컬리한 헤어를 대충 묶은 것 등) 속눈썹 펌을 했는지 엄청 긴 속눈썹을 가진 눈도 그렇고 너무나 상냥해보여서 뭔가 막 말 걸고 싶은 그런 느낌이였음. 언니 예뻐요! 부산에서 이런거 하는지 몰랐네ㅋ 가도 사슴 볼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가자마자 바로 있어버림ㅋㅋㅋㅋ영국의 갓네이처 공원이라기보단.. 숲 규모의 리치몬드 파크였다.너무 아름다웠고여 하.. 해질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