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이랑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딱히 볼 건 없지만 생각보다 예쁘고, 생각보다 볼 게 있고, 생각보다 좋았던!
여타 다른 소도시와 다를 바 없이 고만고만한 시내지만 나름 아시안 마트도 있어서 우리 동네에선 찾아볼 수 없는 식료품들이 있었다.
워딩에서 볼거린 단연 워딩 피어
https://maps.app.goo.gl/BN5KUEc8ymWNEm6M7
영국 바닷가 도시면 꼭 볼 수 있는 곳이 이 pier라는 곳인데(피어지? 파이어 아니지??)
브라이튼이나 포츠머스나 다 비슷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주변으론 놀이공원처럼 놀거리가 만들어진 것도!
꽤 예쁜 바다고 아주 저 멀리긴 하지만 세븐 시스터즈 절벽도 좀 보인다
주변으로 조성된 공원도 꽤 예쁘고 날 좋으면 사람들 막 홀라당 벗고 비치 발리볼 하고 있음ㅋㅋ
맛집으론 일단 토비 커버리!!
2번 갔닼ㅋㅋㅋ
일종의 뷔페인데 요크셔 푸딩 등 선데이로스트 메뉴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종류별로 있어서 말하면 원하는대로 즉석에서 썰어준다.
울 동네에 있었으면 진짜 선데이마다 갔을지도..
영국음식 맛없다는 사람 여기 데려가고 싶어오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가성비 선데이로스트론 여기가 갑인듯..
워딩역보단 웨스트워딩에서 가깝다.
참고로 이스트워딩역도 있음.
https://maps.app.goo.gl/8JPoegEyocCnG9v99
다음은 분위기 맛집 Level1
https://maps.app.goo.gl/CeCnejnmHKTejrK7A
워딩 피어 근처에 있다.
1층에 있어서 레벨원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1층이지만(우리로 치면 2층!) 루프탑 분위기 낭낭한데다 바로 앞에 바다뷰라 낮맥 하기가 그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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